대한민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가왕' 임재범이 데뷔 40주년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1986년 시나위로 데뷔해 거칠면서도 깊은 감성으로 수많은 명곡을 남긴 그의 목소리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시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전국 투어 '나는 임재범이다'는 그가 팬들에게 남기는 마지막 선물이 될 예정입니다.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수원, 고양, 광주까지 이어지는 이번 일정은 팬들에게 역사적인 순간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오늘은 팬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2026년 지역별 확정 콘서트 일정과 장소를 정리해 드립니다.
2026 서울 공연: 전설의 마지막 포효
새해 첫 포문을 여는 서울 공연은 이번 투어의 하이라이트입니다. 국내 가수들에게도 '꿈의 무대'로 불리는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립니다. 은퇴 선언 직후 열리는 첫 대형 공연인 만큼, 티켓 예매처인 인터파크 티켓에서는 '단독 판매' 태그가 붙을 정도로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곳은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실내 경기장으로, 임재범 특유의 웅장한 성량과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온몸으로 느끼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서울 공연 상세 정보]
- 공연명: 2025-26 임재범 40주년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 - 서울
- 일시: 2026년 1월 17일(토) 18:00 ~ 1월 18일(일) 17:00
- 장소: 서울 KSPO DOME (올림픽 체조경기장)
서울 공연은 양일간 진행되며, 그의 40년 음악 인생을 집대성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무대에서 쏟아내는 에너지를 감당하기 버겁다"고 고백했던 그가 마지막 힘을 다해 쏟아낼 열정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1월 지방 투어 일정 (부산, 수원)
서울 공연의 열기는 곧바로 지방으로 이어집니다. 설 연휴 전후인 1월 말에는 부산과 수원 팬들을 찾아갑니다. 서울까지 이동하기 부담스러웠던 경상권과 경기 남부권 팬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기회입니다.
부산은 벡스코, 수원은 컨벤션센터 등 쾌적하고 넓은 전문 공연장에서 진행되어 관람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1월 지방 공연 상세 정보]
- 부산: 2026년 1월 24일(토) 18:00 / 벡스코 제1전시장 1홀
- 수원: 2026년 1월 31일(토) 18:00 / 수원컨벤션센터 1~2홀
두 지역 모두 토요일 오후 6시라는 황금 시간대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주말 저녁, 가족과 함께하거나 부모님께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 드리는 것은 어떨까요? 특히 수원은 서울과 가까워 서울 티켓을 놓친 분들의 대안으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2월 지방 투어 일정 (고양, 광주)
2월에는 경기 북부와 호남권의 중심 도시에서 공연이 이어집니다. 일산 킨텍스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대형 전시장으로, 수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광주 공연은 2월의 마지막 날인 28일에 잡혀 있어, 겨울의 끝자락을 임재범의 호소력 짙은 발라드와 함께 보낼 수 있는 낭만적인 일정이 될 것입니다.
[2월 지방 공연 상세 정보]
- 고양(일산): 2026년 2월 21일(토) 18:00 / 킨텍스 제2전시장 10A홀
- 광주: 2026년 2월 28일(토) 18:00 / 김대중컨벤션센터 A,B홀
현재 확정된 이 스케줄들은 사실상 은퇴 전 마지막 라이브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고해', '비상', '너를 위해' 등 전 국민의 애창곡을 떼창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인터파크 등 예매처에 미리 접속하여 좌석을 확인하고, 오픈 시간에 맞춰 빠르게 클릭하는 '피켓팅' 준비가 필수입니다.
40년이라는 긴 세월, 고독하지만 강인했던 '호랑이' 임재범이 이제 긴 여정을 마무리하려 합니다. 그의 은퇴는 단순한 가수의 퇴장이 아닌, 우리 삶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던 목소리와의 작별을 의미합니다.
서울, 부산, 수원, 고양,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펼쳐질 그의 마지막 절규를 현장에서 직접 눈과 귀에 담으시길 바랍니다.
지금 바로 예매 사이트를 확인하세요. 이것이 전설을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